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숨바꼭질
숨바꼭질
hongwar
2007-10-21 오후 11:15:26
1999
[
5
]
아이덴티티같이 에밀리가 다중인격으로
아빠와 찰리 이웃 사람들 이렇게까지 해서 전부 인격을 지니고
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2시06분은 아빠의 인격이 돌아오는 시간이고요
아빠의 인격이 돌아오시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찰리의 인격이 아빠의 인격을 더 많이 나중에는 지배당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2시5분에서 6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아빠가 깨어났지만
나중에 정확히 6분에 깨어나죠 그리고
찰리가 생긴 원인은 부인의 불륜으로 인해서
자신이 견디지 못하는 부분을 찰리라는 인격에서 줘버리죠
원래 다중인격이라는것이 자신이 견디기 힘든 고통을
다른 인격에게 줌으로서 새로운 인격이 생기는거라고
당사자와는 다른 이야기라고 믿어버리는거죠
암튼 아빠가 꿈을 꿀때는 제대로 꿈이 보이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모든것을 알았는때는 이미 찰리의 인격이
아빠의 인격을 지배하게 되죠 원래 다중인격중에서
강한인격이 약한인격을 죽이고 원래 본인에 인격도 죽이고 합니다
그리고 에밀리가 다중인격이 아니였다는 이유는
찰리와 함께 아빠를 골탕 먹일려고 했다고 캐서린??에게 말합니다
아빠가 이사한 후 첨으로 욕조에 갔을때 에밀리가 크레파스와
초로 아빠를 놀랬기죠 에밀리가 자신의 글씨가 아니라고 하지만
찰리함께 아빠를 화나게 하는 놀이중이여서 그런거죠
그리고 중간에 에밀리가 잠을잘때 방문을 닫고 나가라는것도
아빠에게 뭔가 놀랠만한 것을 하기 위해서였구요
그리고 옆집 이웃집 사람들은 에밀리가 죽은 딸과 비슷하게 생겼고
영화상 사진으로 봐서는 많이 비슷해 보였음;;
그래서 딸같은 에밀리가 위험해 처한것 같아서
이웃집 남자가 에밀리집에 무슨일이 있는것 같아서 찾아오고
실랑이가 벌어지고 결국에는 신고를 하죠
별 상관 없는애기기는 하지만 에밀리랑 숨바꼭질하는 찰리가
숨는것은 아빠로 돌아오는걸 뜻 하는것 같아요
마지막에 숨바꼭질 할때는 이미 찰리가 아빠의 인격을 지배했기
때문에 악한 인격만 남은 찰리의 인격이 아빠가 더 좋다는 말에
에밀리를 죽일려고 하죠 캐서린이 결국에는 찰리를 죽이지만
제가 본 결말은 정신병원으로 온 에밀리였는데
제 생각에는 영화 끝부분에서 찰리가 말하듯이
정신적인 충격이 크면 고통이 따른다는 말
솔직히 어린나이에 엄마의 죽음 아빠의 죽음 아빠의 다중인격이
상당히 큰 충격이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 있는것 같고요;;
그리고 다른 결말 한가지 그림 그리고나서 에밀리의 머리를
두개를 그런거는 역시 똑같은 결과로 에밀리 또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기억을 다른 인격에게
준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정신병원 엔딩도 에밀리가 다중인격을
가지게 된거고 치료중이면 캐서린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에밀리를 고쳐줄거라는걸 의미 하는것 같아요
좀 엉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할래요 ㅋㅋ;;
저와 의견이 틀리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마세요;;ㅋ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9909
[헬보이]
헬보이
(1)
hongwar
07.10.21
1940
2
59908
[할로우 맨]
할로우 맨
(1)
hongwar
07.10.21
2566
5
59907
[엑스맨: ..]
엑스맨 : 최후의 전쟁
(1)
hongwar
07.10.21
2147
12
59906
[샤크]
샤크
(2)
hongwar
07.10.21
1978
4
59905
[스튜어트 ..]
스튜어트 리틀 2
(1)
hongwar
07.10.21
2141
1
현재
[숨바꼭질]
숨바꼭질
(1)
hongwar
07.10.21
1999
5
59903
[고티카]
고티카
(1)
hongwar
07.10.21
2345
3
59902
[레지던트 ..]
이젠 실사판 드래곤볼이 나와야할 듯!
(1)
kaminari2002
07.10.21
2253
8
59900
[콜드 하트]
조금 야할 뿐 내용 별로이고 높은 점수 주긴 좀 아닌 영화...
(1)
joynwe
07.10.21
2117
5
59899
[초록물고기]
이창동 감독님 영화 중에서 난 다른 영화들이 더 좋다...
(2)
joynwe
07.10.21
3434
10
59898
[사모안 웨딩]
철딱서니 없는 4명의 남자
(1)
fornest
07.10.21
1713
10
59897
[브레이브 원]
브레이브원
(2)
parkylu
07.10.21
2112
7
59896
[디 워]
디워
(2)
parkylu
07.10.21
2549
8
59895
[M (엠)]
엠 스포조금^^
(2)
parkylu
07.10.21
2205
9
59894
[본 얼티메..]
본 얼티메이텀
(2)
parkylu
07.10.21
2473
13
59893
[인베이젼]
인베이젼
(2)
parkylu
07.10.21
1956
10
59892
[러시아워 3]
러시아워3
(1)
parkylu
07.10.21
2012
14
59891
[권순분여사..]
권순분여사 후기
(1)
parkylu
07.10.21
2108
9
59890
[레지던트 ..]
레지던트이블3 후기
(1)
parkylu
07.10.21
2012
10
59889
[두사부일체..]
상사부일체 후기
(1)
parkylu
07.10.21
2316
7
59888
[사랑하니까..]
영화후기..
(1)
remon2053
07.10.21
2526
6
59887
[천사몽]
최악의영화
(1)
remon2053
07.10.21
3243
9
59886
[남자 태어..]
은은한 감동이 있는 재미난 영화
(1)
remon2053
07.10.21
2167
8
59885
[왕립우주군..]
궁녀를 보고....
(1)
coolmks
07.10.21
10148
10
59884
[분신사바]
소름돋는 영화
(2)
remon2053
07.10.21
1982
5
59883
[결혼은, ..]
공감가는 영화
(1)
remon2053
07.10.21
2028
7
59882
[이것이 법..]
임원희의 영화
(1)
remon2053
07.10.21
2801
7
59881
[나는 나를..]
꿈을 꾸고있는 듯한 영화
(1)
remon2053
07.10.21
2336
3
59880
[간큰가족]
감동의 영화
(1)
remon2053
07.10.21
2177
8
59879
[왕의 남자]
최고의 영화
(2)
remon2053
07.10.21
3009
11
59878
[거미숲]
심도깊은 영화
(1)
remon2053
07.10.21
2097
8
59877
[사랑따윈 ..]
사랑따윈 필요없어
(2)
cats70
07.10.21
2098
1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051
|
1052
|
1053
|
1054
|
1055
|
1056
|
1057
|
1058
|
1059
|
1060
|
1061
|
1062
|
1063
|
1064
|
106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