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웨폰>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짜증난다!!!
집으로...
neomy01
2002-04-02 오후 9:23:50
1721
[
7
]
영화도 안보고 평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고 그걸 안걸러내는
관계자도 너무 짜증난다. 왜 안보고 별 반개주는 거야?
진짜 한대가서 때려주고 싶다. 그 사람들이 까먹은 점수만 해도
엄청나다. 그 사람들의 평이란
"흥행할까?" "거품"이런 식이다. 이 사람들 절대 본 사람들 아니다.
어떻게 확신하나구? 이건 눈만 있음 다 안다.
정말 짜증나다. 그런 놈들은 경고 조치내려야 한다.
이건 리뷰 게시판이다. 보고 점수 매기자!!!
글구 관계자 분들은 제발 그런 것좀 걸러라!!!
(총
0명
참여)
나쁜 평들에 대해 전 당연히 뭐라고 할 자격이 당연히 없죠. 그 사람들의 영화평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쓴 건 예고편 보고 쓴 사람들에 대한 님말대로 짜증섞인 불만이었죠.
2002-04-11
23:00
말씀 참 잘하셨네요. 당연히 좋은 의견이 있음 나쁜 의견도 있죠. 하지만 제 글은 시사회가 한창 진행될때 썼죠. 지금 올라오는 터무니없는 거 빼구
2002-04-11
22:58
본인의 글이 짜증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다른 의견도 존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심이 어떠한지..
2002-04-11
16:27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리뿔다십시오. 20자평 이미 쓴 영화에 다시 쓸 수있나 실험이나 해보시오.
2002-04-07
20:08
본인께서는 예고만보고 평가하는 제목만 보고 포스터만 보고 평가하는 게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좋은 작품들이 그렇게 폄하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잇습니다
2002-04-07
20:07
무비스트가 왜 20자평 로그인해야 쓸수있는지 모르십니까? 예전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 방지해보고자 무턱대고 쓰는 분들을 그나마 없애 보고자 바꾼겁니다.
2002-04-07
20:05
누굴 바보로 아나? 그분이 이해를 잘 못하셔서 해명해드렸습니다. 댁이야 말로 제 리뿔 자체를 이해도 못하시면서 리뿔을 다셨군요.
2002-04-07
20:03
그리고, 참. lovesil님의 말은, neomy01님 자신의 글에 리플 달라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씀하신 '그.런.놈.들.'님들의 글에 리플달란 말입니다..--;;
2002-04-07
19:53
수많은 글들을, 관계자분들이 하나하나 걸른다는게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전, 관객들이.. 네티즌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외칠수 있는 장소인 이.곳.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2002-04-07
19:51
집으로 넘 좋아
2002-04-05
08:44
물론 게시물이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어떡해서든 제 의견을 알리고자 한 맘에서 우러난 거라 이해해주십시오.
2002-04-03
11:58
리뿔 다는게 불가능하니까 여기다 올리죠. 한번쓴 사람은 더이상 자격이 없습니다. 글고 리뿔단다고 내려간 점수가 올라갑니까? 근본적인게 해결되야죠
2002-04-03
11:58
그런 글이 보이시면 직접 리플 달아서 꾸짖으시는건 어때요? 영화를 보고 란에 어울리지 않는 건 이 글도 마찬가지인데요.
2002-04-03
00:34
1
집으로...(2002, The Way Home)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정향
배우
김을분
/
유승호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2-04-05
재개봉
2019-09-0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63/10 (참여1789명)
네티즌영화평
총 8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대부 2
세븐
베이비걸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53
[집으로...]
[집으로...] 가슴이 따뜻...
(1)
hyun7528
02.04.10
1217
1
6552
[집으로...]
나도 어릴 적에 할머니께 그랬겠죠??
(1)
bona83
02.04.10
930
2
6536
[집으로...]
유쾌,상쾌,뭉클한 영화 집으로....
(1)
ssaikolane
02.04.09
1185
2
6535
[집으로...]
감동 깊게 봤습니다..
(1)
naniina
02.04.09
1094
2
6533
[집으로...]
손자를 보낸 뒤의 할머니의 쓸쓸한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tzzongh
02.04.09
1185
0
6523
[집으로...]
잔잔한 감동
imjacky
02.04.08
1061
2
6515
[집으로...]
진실로 감동을 이끌어내다
(1)
ymj20
02.04.07
1113
1
6509
[집으로...]
나는 집으로 가기 싫다???
(1)
i1004i
02.04.07
1178
1
6508
[집으로...]
삐뚤어진 사람들의 시선들...싫다.
(1)
ppariss
02.04.07
1877
17
6506
[집으로...]
집으로...
(1)
ekin00
02.04.07
1062
0
6505
[집으로...]
할머니~~
duddko
02.04.07
896
0
6503
[집으로...]
저 봤어요~!
minylang
02.04.06
861
1
6499
[집으로...]
니네들이 시골을 알아?
(10)
winzhigh
02.04.06
1131
2
6498
[집으로...]
어제봤는데...
(1)
yoohan55
02.04.06
896
1
6493
[집으로...]
할머니에대한 기억이남은 모든이들에게 강추천....(냉무)
(1)
jondal
02.04.05
1159
3
6492
[집으로...]
이땅의 모든 외할머니께 이영화를 바칩니다..
(1)
nataku77
02.04.05
1171
4
6479
[집으로...]
상우의 눈물....
(1)
violet7809
02.04.04
1179
3
현재
[집으로...]
짜증난다!!!
(13)
neomy01
02.04.02
1721
7
6451
[집으로...]
[이리와] 그럴줄 알았어
2riwa
02.04.02
1102
1
6439
[집으로...]
[집으로...] 가슴 따스한 고향의 품에 안긴다.
(1)
bbeungi
02.04.01
1107
4
6413
[집으로...]
기대를 넘 많이해서리....
(1)
violet7809
02.03.30
1130
5
6412
[집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감동의 드라마!
suniq
02.03.30
1191
1
6404
[집으로...]
나도 집으로 가고 싶다...★★★★★
(1)
bluehan
02.03.29
1132
6
6400
[집으로...]
집으로... 감동...
(1)
starone
02.03.29
1202
6
6394
[집으로...]
또보고싶네여
(1)
ksy3792
02.03.29
1012
4
6384
[집으로...]
미친소다~~뛰어~~!!
gamequen
02.03.28
992
5
6340
[집으로...]
[집으로..]실컷 욕하다, 웃다가.. 울며 나오는 영화
(3)
djswls
02.03.26
1888
18
6310
[집으로...]
[집으로..] 감동+재미가 있는... 한편으로 ....
(1)
endingsong
02.03.24
1151
2
6308
[집으로...]
햇살처럼 따사로운 영화..
(1)
bobo77
02.03.24
1021
4
6299
[집으로...]
[집으로] 주연상 주고파~
(1)
befree9
02.03.23
908
3
6298
[집으로...]
자막까지 끝까지....
(1)
josuebin
02.03.23
1064
4
6280
[집으로...]
롤러 볼을 보고 분개해서 쓰는 것입니다.
(1)
allma20
02.03.22
1209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