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중에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화 장르중에...빼놓을수 없는 것은 호러,,공포 영화인듯 합니다..

포스터를 보고...시리즈라해서 보고싶어서 극장으로 달려가지만...막상 가서 보면...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건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서 본 것은 아니지만....친구가 일본에 다녀올때 사가지고 온DVD로 보았지만...

한마디로 개봉하기전에 미리 본 것입니다... 한국 관객들이 좋아할 영화인듯 합니다..특히 공포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 합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에 좀 헛점과 허술해 보인다는 장면이 몇군데 있지만...언제 터질지 모르는 반전을 기대하면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 묘미를 즐기시는 분들은 꼭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