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국영화 개봉의 열풍이 다시 이는 거 같네요. 재밌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생활의 발견, 집으로.... 아이언팜도 개봉을 앞 둔 많은 한국영화 중에 하나겠네요~ '차인표와 김윤진의 연기변신'이라는 문구.. 하지만, 개인적으로 큰 변신을 한 것 같지는 않네요. 물론 평소의 이미지를 벗어 나기 위한 노력은 충분히 엿 볼 수 있으나, 캐릭터가 좀 약한 건지..연기력이 조금 부족한 건지.. 전 전자인 거 같네요. 차인표, 김윤진의 연기력은 나름대로 좋은 편임을 봐서는 아마도 영화속의 캐릭터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네요. 영화는 5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인 지니를 찾기 위해 아무런 대책없이 아이언팜은 미국으로 홀로 오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전체적인 시나리오의 발상은 좋은 것 같은데 연출력이 약간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연연기를 한 박광정은 코믹연기는 정말 잘 소화하는 것 같다. 그 특유의 연기는 영화나 드라마에 감초 역할을 톡톡 해 준다. 재밌는 영화의 "김정은"과 아이언팜의 "김윤진"을 많이 비교를 하던데.. 김정은의 손을 들어 주고 싶다.. 김윤진의 연기도 좋았지만, 약간의 부족감을 보인 거 같다. 시사회 장소에 김윤진이 직접 와서 무대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실물로 보니까 훨씬 낫더군요. 키도 크고.. 이쁘더라구여~ 조금만 더 보완하면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을텐데..아쉽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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