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인 영화
역시 헐리우드 영화다운 영화였습니다
신예 아니 이젠 대작배우라고 할 만큼 대작 영화에서
볼수 있는 샤이라 라보프 그의 연기를 찾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영화에 빠져 들어 따라가고있는 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모성애를 따라서 자기의 아이를 위해서
모르는 적에게 조정당하는 여배우미셀 모나한
요즘 새로 개봉하는 영화"남주기 아까운 그녀"와 다른
분위기의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첨단 기계에 조정당하는 우리들을 볼수 있고
머지않아 저렇게 될듯한 기분나쁜 느낌
거기다 예전의 윌스미스 주연의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도 얼핏 생각났습니다
기대만큼인 영화라는 말이 제겐 어울린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이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은 만족하고 역시 헐리우드의
물량공세는 다르다는걸 느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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