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다보았기에 더이상 볼 필요가 없다....
어둠 속의 댄서
m486007
2001-02-20 오후 5:41:25
1263
[
1
]
카메라를 들고 찍는듯한 흔들림에 머리가 어지러웠지만
무슨 다큐영화같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셀마의 상상이 영화의 흐름을 끈는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감동적이다'라는 상투적인 말은 꺼내기조차 힘들다.
살아있는 엄마의 세상을 볼수 있는 빛..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혼란스럽지만
셀마 그녀는 세상을 볼수 있는 빛을 아들에게 주었다.
마지막 아들의 안경을 잡고서야 교수대에서 안정을 찾던그녀
아직도 그장면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죽은시인의 사회 이후의 최고의 걸작이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어둠 속의 댄서(2000, Dancer In The Dark)
배급사 : 영화사 마그나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감독
라스 폰 트리에
배우
비요크
/
까뜨린느 드뇌브
장르
드라마
/
뮤지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0 분
개봉
2001-02-24
재개봉
2024-07-10
국가
덴마크
20자평 평점
7.47/10 (참여598명)
네티즌영화평
총 3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이 데저트
얼음 여왕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디스클로저 데이
바디 오브 라이즈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1470
[어둠 속의..]
많이 울었던 영화
(1)
remon2053
07.12.14
2252
3
48937
[어둠 속의..]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감동을 끌어올리는 영화
enslave35
07.02.25
2360
3
40164
[어둠 속의..]
눈이 즐거운 영화라기보단 기억에 남는 영화
kukuku77
06.10.05
1382
5
39059
[어둠 속의..]
빛보다 눈부신 영화
dsindigo
06.09.30
1140
1
15980
[어둠 속의..]
어둠 속의 댄서가 나에게 주는 감동은.........
westnine
03.10.15
1601
7
10948
[어둠 속의..]
아. 약간은 생소한.
delisunshine
03.02.24
1507
4
7639
[어둠 속의..]
영화가 끝나고 기립박수를 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4)
idchecker
02.07.09
1893
1
1150
[어둠 속의..]
[미국과 유럽 사이를 오가는 허접 신파 - 어둠속의 댄서]
(1)
herb
01.03.30
1514
3
989
[어둠 속의..]
[어둠속의 댄서]를 보고
(2)
mvgirl
01.03.15
1582
7
808
[어둠 속의..]
[제혀기] 낯선 영화...
(1)
newro
01.03.01
1356
3
773
[어둠 속의..]
절망을 희망으로..
(1)
sunbee20
01.02.26
1200
1
772
[어둠 속의..]
그래서 이 영화는 졸작이다...
(7)
youlband
01.02.25
1842
5
769
[어둠 속의..]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
(1)
arcman
01.02.25
1073
0
767
[어둠 속의..]
(영화사랑)어둠속의 댄스★★★
(1)
lpryh
01.02.25
1215
5
746
[어둠 속의..]
은행잔고를 보면 될것을,,,쩝..
(4)
afpmq
01.02.23
1340
3
733
[어둠 속의..]
어둠 속의 댄서
(1)
whiskey00
01.02.22
1174
2
729
[어둠 속의..]
그 느낌......
(1)
culdog
01.02.21
1291
2
현재
[어둠 속의..]
다보았기에 더이상 볼 필요가 없다....
(1)
m486007
01.02.20
1263
1
721
[어둠 속의..]
이상타... 왜이리 평이 틀린지
(5)
na1034
01.02.20
1435
4
719
[어둠 속의..]
흔들리는 현실에서 뮤지컬과 행복해하는 셀마에게
(2)
woghkd
01.02.20
1124
4
715
[어둠 속의..]
[어둠속의댄서] 진정 슬픈가, 그대?
(1)
islido
01.02.20
1335
0
714
[어둠 속의..]
[어둠속의 댄서]조금 부족한듯..
(1)
heejs
01.02.20
1343
2
703
[어둠 속의..]
어렵군염.
(1)
joemanul
01.02.19
1124
2
697
[어둠 속의..]
[서기] 어둠 속의 댄서... 감동의 물결~~~
(2)
yms012
01.02.18
1279
2
695
[어둠 속의..]
[수사]어둠속의 댄서: 어둠이라는 의미
(2)
daegun78
01.02.17
1189
5
694
[어둠 속의..]
전 모든 걸 보았는걸요.
(3)
asura78
01.02.17
1239
3
687
[어둠 속의..]
<호>[어둠 속의 댄서] 눈물이 흐르네요..
(1)
ysee
01.02.17
1266
4
661
[어둠 속의..]
정말 어둡습니다.
(2)
alfhddl
01.02.15
1049
0
644
[어둠 속의..]
[어둠 속의 댄서] 엽기 발랄한 영화이지만, 물론 진지하기도 하다.
(1)
tsspark
01.02.14
1256
0
643
[어둠 속의..]
[어둠 속의 댄서]를 본 후...
(2)
cop1
01.02.13
1124
0
642
[어둠 속의..]
[Zero] 조금은 지루한...
(1)
cajor
01.02.13
1169
0
570
[어둠 속의..]
눈물을 강요하는 영화를 거부하는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싶은 사람에게...
(1)
tetsuo
01.02.04
1256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