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영화]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안나 패리스'란 배우는,
매우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고 생각된다.
주로 이런 코미디 영화에서 조금 맹한듯한 백치미의 연기를 선보이는듯 해도,
어느 때 보면 '브로크백 마운틴'같은 영화에서도 나오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 것 같다.
그런 그녀를 전면에 내세우고 만든 영화 '하우스 버니'.

별다른 매력이 없던 그녀가 오로지 블론드의 백치미적인 외모만을
가지고 플레이보이 맨션으로 들어가 화려한 생활을 하던 중,
쫓겨나 그녀와는 정반대의 못난 외모를 뽐내는 여기숙사에 들어가
그녀들과의 생활을 하게된다는 스토리.
'안나 패리스'의 외모와 매력을 제대로 활용한 코미디 영화다.
내용은 뻔한듯이 예쁜 외모의 그녀와 못난 외모의 여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그 중간점을 서로 찾아간다는 훈훈한 스토리로 진행.
그러나, 여전히 가볍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볼만한 매력을 가진 영화다.
톰 행크스의 아들 배우' 콜린 행크스'도 나오고,
미국에서도 5천만달러의 쏠쏠한 흥행도 했고,
그야말로 요즘과 같은 시기에 가볍게 보고나면 기분좋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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