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헐리웃 슬래셔 무비~!!
헐리웃의 공포영화가 올해에는 여름보다 봄시즌에 많이 개봉을 한지라..
<13일의 금요일>, <언데드>등등...
여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가 별로 개봉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영화로 불릴 만한 헐리웃의 영화는 <블러디 발렌타인>과 <메디엄>뿐..
<블러디 발렌타인>은 역시나 전형적인 슬래셔무비입니다..
연쇄살인마가 등장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사람을 쓱~쓱~ 살해하는 영화입니다..
결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슬래셔무비답게 살해장면에서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장면이 공포영화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암튼 아무런 부담없이 올 여름에 볼 수 있는 슬래셔 무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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