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국내 극장가! <야당> 1위!
인터뷰! <야당> 채원빈!
리뷰! <파과> <야당> <썬더볼츠>
인터뷰! <승부> 이병헌!
북미 극장가! <씨너스: 죄인들> 1위
인터뷰! 넷플릭스 <악연> 박해수
인터뷰!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인터뷰! <로비> 하정우 감독!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디즈니.
릴로 & 스티치
sugartrain
2002-07-25 오후 8:50:17
900
[0]
그리 오랜 일도 아니지만.
디즈니라는 이름만으로도 재미와 감동이 보장되던 때가 있었다.
인어공주로 시작된 디즈니의 흥행 폭주는 라이온킹까지 쉴새없이 이어져왔다.
이후 포카혼타스를 시작으로 하여 노틀담의 꼽추 등 실망스런 작품을 몇편 만듬으로 인해.
마침내 '디즈니'하면 보수적이고 뻔한 이야기만을 만드는 제작사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디즈니 작품은 그 이후로 만들면 욕먹는 제작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말 이상한 건 여름용 디즈니 영화는 욕을 먹는 반면.
겨울용 디즈니 영화는 그리 큰 욕을 먹지 않는 것이다.
몬스터 주식회사나 토이스토리 등도 디즈니의 여타 작품과 다를 게 없는데.
유독 여름용 영화들만 비평을 듣는 이유를 모르겠다.
디즈니이기에 더 잘 만들어야 했다면.
그 정도로도 잘 만들었다고 말해줄 수는 없는 것일까?
이번 릴로와 스티치는 분명 이전의 디즈니에서 벗어나고자 함을 분명히 보여준다.
쿠스코?쿠스코!에서부터 시작된 자기 변화의 노력이 마침내 관객들의 인정으로 다시금 디즈니가 힘을 얻게 만들어 주고 있다.
달라지려는 노력이라면..중간에 노래 안 넣고. 엽기적인 캐릭터를 넣는게 전부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역시 사실이지만.
디즈니의 변신은 어설펐던 자신들의 보수성을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전하려했던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릴로와 스티치는 누가봐도 디즈니의 작품이지만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많다.
하지만 디즈니가 '역시나..보수적이고 교훈만 늘어놓는군..'하고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게 디즈니가 고수하는 바가 아닌가?
아동을 위하는 이미지를 굳건히 쌓아온 디즈니에게 대체 무엇을 바라는지.
그 바램은 마치 라스폰 트리에가 매트릭스를 만들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하겠다.
디즈니.
정말 뜻이 있는 제작사라고 하겠다.
드림웍스처럼 슈렉으로 反디즈니를 명확히 표했으면서 다음해에 스피릿만드는 제작사..지조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
0명
참여)
1
릴로 & 스티치(2002, Lilo & Stitch)
제작사 : Walt Disney Production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감독
딘 데블로이스
/
크리스 샌더스
목소리
크리스 샌더스
/
다비프 체이스
장르
가족
/
애니메이션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85 분
개봉
2002-07-19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76/10 (참여139명)
네티즌영화평
총 1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로비
승부
크래쉬: 디렉터스컷
헤레틱
대삼원 리마스터링 (8.91/10점)
패왕별희 디 오리지.. (8.59/10점)
택시 드라이버 (8.48/10점)
카우보이 비밥-천국.. (8.26/10점)
스윙걸즈 (8.18/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52
[릴로 & ..]
[뽀네뜨]
panja
02.08.15
1244
0
8251
[릴로 & ..]
[마음대로 훔쳐라]
panja
02.08.15
1206
1
8250
[릴로 & ..]
[퀸 오브 뱀파이어]
panja
02.08.15
734
0
8180
[릴로 & ..]
[about a boy]를 보고..
ujin04
02.08.12
876
0
8009
[릴로 & ..]
예쁘고 착한(?) 영화
chukyungok
02.08.02
922
1
7963
[릴로 & ..]
재밌고 유익한 가족영화.
yu8315
02.07.30
813
2
현재
[릴로 & ..]
디즈니.
sugartrain
02.07.25
900
0
7867
[릴로 & ..]
[릴로앤스티치]넘 귀여운 캐릭터들..
leahleah
02.07.25
956
5
7817
[릴로 & ..]
잼있어여
ddalguhoho
02.07.22
858
2
7809
[릴로 & ..]
오바와 설교가 심한 영화...
(2)
neonjazz
02.07.21
1178
3
7803
[릴로 & ..]
'릴로 & 스티치' 꼬마소녀·외계인의 좌충우돌 대소동.
datura
02.07.21
1087
9
7543
[릴로 & ..]
리로와 스티치
jinah8301
02.07.04
1243
7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200% 울프: 최...
3일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공포특급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귀신들
그랜드 투어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김동하 : 커넥트
끝, 새로운 시작
남으로 가는 길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네버 렛 고: 악의 끈
대삼원 리마스터링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더 폴: 디렉터스 컷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라스트 마일
로비
류이치 사카모토: ...
마리아
목소리들
몽유도원
미스터 로봇
미키 17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백설공주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백수아파트
베러맨
본회퍼: 목사.스파이.암살자
부전시장
브루탈리스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블랙 백
블랙 워런트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사유리
서브스턴스
세븐틴 [라잇 히어...
쉬리
스윙걸즈
스트리밍
승부
아노라
아마추어
악령: 깨어난 시체
야당
어른 김장하
언젠틀 오퍼레이션
에밀리아 페레즈
여성국극 끊어질듯 ...
열혈검사
열화청춘 리마스터링
영화 러브 라이브!...
예언자
올파의 딸들
울지 않는 아이
위플래쉬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
자전거 탄 소년
장흥1950: 마을로 간 전쟁
첫 번째 키스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출동! 왕엉덩이 히...
침몰 10년, 제로썸
침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컴패니언
컴플리트 언노운
케이온
콘클라베
크래쉬: 디렉터스컷
택시 드라이버
토스카
퇴마록
파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프라도 위대한 미술관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플로우
하루 또 하루
하보우만의 약속
행복의 노란 손수건
헤레틱
호조
호프만 이야기
호프만의 이야기
화성특급
화이트 버드
힘내라 대한민국
개봉 예정작
---------------------
4월 이야기
곤돌라
드롭
아도 스페셜 라이브...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예르미타시 예술의 힘
오 마이 갓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하이웨이 투 러브
라르고 윈치: 프라이스 오브 머니
뱅드림! 잇츠 마이...
카우보이 비밥-천국의 문
스노우 폭스2: 몬스터타운 구하기
A MINECRAF...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나의 탐스러운 사생활
달팽이의 회고록
리셋
볼레로: 불멸의 선율
사이공 선셋
썬더볼츠*
언틸 던: 무한루프 데스게임
영동선
쫑알쫑알 똘똘이: 이상한 마을 대모험
파과
해피엔드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지충일기
괴수 8호: 미션 리컨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나미비아의 사막
바이러스
데드 어게인
페퍼톤스 인 시네마...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