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서 2월 2일에 보러 갔다가 왔어요!!
처음 가보는 시사회여서...
어떻게 표를 받는 지 그런것도 모르고 멍 때리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줄을 서서 냅다 줄을서서
간신히 표를 받고난 후!!!!!
영화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진짜 처음 시작부터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긴장감과 감동!! 그리고 재미!!
진짜 모든 것을 갖춘 영화였다 ㅋㅋ
송강호의 정말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강동원의 멋진 외모.... ㅋㅋㅋㅋㅋ
멋진 외모 뿐만 아니라 진짜 연기까지 정말 어디 하나 흠 잡을 때가 없었다 ㅋㅋ
강동원이 찍은 전우치 역시도 재미있었는데
전우치에 이어서 의형제 역시 정말 감동과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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