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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2시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견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jeh6112 2010-05-03 오후 1:20:07 1131   [0]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2시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견자(백성현 분)의 성장 드라마로는 부족했다. 이를 메우기 위해 이준익 감독은 4인 4색 캐릭터의 부각이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즉 이몽학(차승원 분)과 기생 백지(한지혜 분)의 관계, 맹인 검객 황정학(황정민 분) 등 4명의 인물에게 모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영화 속에 이준익 감독의 장기인 마당극의 해학적 웃음을 추가한 것도 또 하나의 장치였다. 이준익 감독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전작 ‘황산벌’ 등에 비해 마당극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황정학과 견자의 익살스런 무술을 통해 해학을 충분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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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rtnddk93
다들그렇다   
2010-05-16 19:34
k87kmkyr
잘보고가요   
2010-05-15 12:58
kkmkyr
재미 잇엇어요   
2010-05-08 16:10
man4497
감사   
2010-05-07 1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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