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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영화를 볼때는 주연배우가 누구인지에 주목했다 
  
어떤 주연배우 인가에 따라서 영화를 보고 안보고를 판가름했는데 
  
어설픈 안목이 였다는것을 알게해준 영화이다.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에 흠이 있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감독의 그 놀라운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말하고싶다. 
  
꿈속으로  들어가 그사람의 꿈에 생각을 심는다 
  
이 놀라운 생각을 영화에 직접 집어넣더니 감탄이 나온다. 
  
많은 이들은 영화에 지루하다 너무 집중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이다.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보게 된  영화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만큼 이 영화에게 후한점수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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