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항에가면 이 영화가 떠오릅니다.
공항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이야기.
웃어 넘기기에는 너무 슬펐던 영화.
아직도 여운이 느껴지고 생각이 나네요~
톰행크스 아저씨 연기에 푹 빠져서 영화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영화.
아주 좋은 영화. 잔잔한 감동을 느끼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