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평화로운.. 슈렉 닮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플래닛51.. 그런데 우주선 하나가 날라져와서.. 내렸는데 보니 지구인.. 이사람의 목적은 로보강아지랑함께..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것.. 하지만 이행성사람들은 지구인이 자기네를 점령하려는건줄알고.. 대부분 적대하지만 한 행성인이 도와주게되는데.. 하지만 온통적이고.. 과연 빠져나올수 있을까??   애들 영화답게.. 확실히 유치한 영화다 하지만 그러기때문에 즐길수 있는영화다 행성인들도 재밌게하지만.. 무엇보다 웬지 월e와 닮은(?) 로보강아지가 아무래도 젤 재밌었다는.. 월e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귀엽고  다만 아쉬운게 더빙이라는.. 자막이면 더 재밌었을텐데.. 결말도 역시 애들애니라서 뻔하지만.. 나름 재밌었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