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베를린 후기 베를린
tmdcks333 2013-02-20 오후 8:47:40 714   [1]

안녕하세요~~ 개봉한지 1달 되어가는 베를린을 이제 보고왔네요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조금 기다리다가 보자는 생각으로 있다가
드디어 보았네요!! 솔직히 베를린은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하정우 이 화려한 캐스팅부터
저를 사로 잡았죠 ㅎㅎ 2013년 상반기 꼭 보고싶은 영화중에 하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개봉 후에 평도 괜찮았어서 그래도 기대를 하고 보러 갔죠 ㅎㅎ
역시 사람들은 많더군요 ㅎㅎ
일단 영화는 역시 예고편에서 본 것과 같이 스케일이 큰 거 같았고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씨 등 연기들이 다 좋았어요
마치 외국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ㅎㅎ 스토리도 괜찮았던 것 같고
액션도 어설프지 않고 잘빠진 느낌이 들었답니다
2시간정도의 영화인데 지루한 감 하나 없이 잘보고 왔네요
후속편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나온다면 당연히 보러갈 것 같아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598 [신세계] 노련한 최민식, 연기천재 황정민, 간지작살 이정재 jksoulfilm 13.02.28 1196 2
93597 [라스트 스..] 전형적인 B급 킬링 타임 무비.. ldk209 13.02.27 602 0
93596 [누나] 누나-성유리의 진심어린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한다 sch1109 13.02.27 452 0
93595 [늑대 아이] 감동과 재미가 동시에..(스포조금) adb2001 13.02.26 860 0
93594 [분노의 윤..] 가장 나쁜놈은!! nylh3 13.02.25 633 0
93593 [베를린] Nobody 보다는 Anybody가 낫지 않나? scarlet7392 13.02.25 775 1
93592 [지슬: 끝..] 지슬-제주 4.3사태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시선을 보여주다 sch1109 13.02.25 593 0
93591 [분노의 윤..] 죄인들의 난장판 이야기 (1) bryan35 13.02.24 5443 1
93590 [남자사용설..] 배우 '이시영'의 손맛이 어떻습니까?! fornnest 13.02.24 934 0
93589 [가족의 나라] 답답함을 다분히 안고 있는 뭉클함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3.02.24 2811 0
93588 [라스트 스..] 김지운의 신나는 농담덩어리 (1) bryan35 13.02.24 632 0
93587 [엠마 스톤..] [이지A] 엠마스톤의 존재감만 돋보였다 sch1109 13.02.23 687 0
93586 [몬스터 호텔] 몬스터 호텔-자막판이 더빙판보다 낫긴 했다 sch1109 13.02.23 1192 0
93585 [안나 카레..] 운명같은 사랑의 측은함 expert819 13.02.22 5978 1
93584 [스토커] 박찬욱 감독의 향내음이 짙게 베인 영화!! fornnest 13.02.22 707 0
93583 [7번방의 ..] 보는 내내 불편 (2) leezard 13.02.22 26060 2
93582 [스토커] 스토커 프리미어 시사회 - 압도적인 몰입감 (스포없음) (2) nikita9 13.02.22 16512 1
93580 [신세계] 신세계를 보고 나서,,, ohsuna 13.02.21 1190 0
93579 [남자사용설..] 한마디로 골 때리는 코미디 영화.. ldk209 13.02.21 941 0
93578 [오즈 그레..] [오즈:그레이트앤드파워풀] 도로시없는'진짜오즈의마법사' jh12299 13.02.21 755 0
93577 [올드보이] 올드보이-지금 봐도 볼만한 영화 sch1109 13.02.21 3524 0
93576 [클라우드 ..] 클라우드 아틀라스-6가지의 배경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혀있다 sch1109 13.02.21 967 0
93575 [라스트 스..] 올드해도 좋다! 스크린에만 나와주셈! 아놀드옹의 반가운 귀환. (1) theone777 13.02.21 11781 1
93574 [킬러조] 그래~ 이 정도는 꼬이고 비틀려야지!! 콩가루 가족의 살인 청부 막장 블랙 코미디. theone777 13.02.21 2936 0
93573 [다이하드:..] 무늬는 액션+ 주제는 가족애~ scarlet7392 13.02.21 992 0
현재 [베를린] 베를린 후기 tmdcks333 13.02.20 714 1
93571 [헨젤과 그..] 헨젤과 그레텔 후기 tmdcks333 13.02.20 7834 0
93570 [다이하드:..] 이름을 때면 누구도 다이하드 시리즈인줄 모를거다. hiro1983 13.02.20 626 1
93569 [실버라이닝..] 상처받은 이들에게 희망을.. ldk209 13.02.20 1080 0
93568 [이퀼리브리엄] B급 액션수작 속에 묻힌 철학적 메시지 psjin1 13.02.20 848 0
93567 [피치 퍼펙트] 풋풋한 영화! (1) poocrin 13.02.20 568 2
93566 [파라노만] 의외로 무거운 주제의식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완성도 ldk209 13.02.19 793 0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