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김현석주연;정재영,김옥빈,최다니엘
 그동안 여러 멜로영화를 만들어온 김현석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SF 스릴러 영화 <열한시> 개봉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열한시;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다만..>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SF 스릴러 영화 <열한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상영 후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시라노;연애 조작단>,<광식이 동생 광태>등의 영화로 멜로영화에 강한 감독인 김현석 감독님이 처음으로 도전한 SF라서 기대 반 걱정반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 있게 했다.. 물론 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어딘가 모르게 아쉽 다는 생각이 안 들수 없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지만 무언가 안 맞는 옷을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리뷰를 쓰면서 해보게 된 영화 <열한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