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신 줄거리를 써드릴게용 ^^

주인공은 정신병 학위를 받기 위한 인턴과정으로 이곳 정신병원에 봉사활동으로 방문하게 된다. 음산한 분위기와 기분나쁜 정신병환자들과 몇몇의 의사, 간호사, 관리인들 그리고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 원장과 선임 인턴 새라를 소개 받는다. 지하실 병동엔 각종 무시무시한 살인, 강간,등 편집증 중증 환자들이 격리되어 수감되어있다.

와중에 일어나는 간호사 전기고문 잔혹한 살인, 목메달아 죽은 환자, 노 의사의 살해, 성도착 여환자의 가학적인 색스등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병원주변에 나타나 배회하는 유령들, 그리고 무언가를 암시하는 어린아이의 흉칙한 유령등으로 주인공을 괴롭힌다. 지하실 병동 맨끝방의 얼굴안보이는 정신병환자의 예견을 통해 주인공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범인은 누구인가? 의심되는 원장, 정신병의사이지만 정신분열증이 있는 사랑스런 새라, 기분나쁜 간호사, 관리인등 주인공은 범인을 찾아해멘다.

유일한 해결방안은 그가 예언한 "바로 당신앞에 범인이 있다"  주인공은 해결할수 있을까?

범인은 누구일까? 악! 이럴수가 바로 범인은 >>>>>반전

디아더스등 유령반전영화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용 ^^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공포, 유령과 반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그런데로 재미있습니다.

최근 공포물 분홍신, 텍사스 연쇄살인, 크루져보단 훨 낫습니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