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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화의 문제점.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pontain 2006-12-30 오후 11:26:11 1097   [1]

한국기독교영화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나타난 문제작(?)

 

이 영화는 유명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담을 다룬 영화.

 

사실 기독교적 진리도. 신앙적 성찰도 아닌 한 교회의 발전을 영화화한것 자체가 잘못된 기획.

 

그래도 감독의 능력에 따라 질적수준이 오를수도 있을텐데.

 

이 영화는 무기력하고 답답하여 하품을 유발한다.

 

순복음교회의 역사를 고작 이런식의 "믿슙니다!" 로 일관하다니.

 

이 영화의 감독 김수형님은 한국80년대 에로영화거장(?)

 

당시에는 교회도 안다녔다는데 왜 순복음교회측이 이분을 기용했는지..

 

산딸기2나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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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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