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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알려고 하지 말라구 하고픈 영화... 시리아나
ubhd1021 2006-03-22 오후 11:36:15 1076   [2]

이 영화 빨리 극장에서 막 내릴 겁니다.

첫째...넘 어수선 합니당.

둘째...음모지요... 미국이라는 나라에 이기적이구, 인종차별적인 면이 확연히 돋보였으니깐영.

셋째...위의 내용만 있습니다. 사건이 해결되는 것이 암것도 없거든영.  완존 자폭이라 할 수 있겠지요.

넷째...결말도 없습니당.

시작부터... 세개의 내용이 하나가 된 영화라 할 수 있어 어수선 하구 정신 없습니다.

어지러웠습니다. 이 영화를 이해 하려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유명한 배우들은 정말 마니 나왔지만... 이 영화의 주 내용보다는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가

나쁜 나라라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본다면... 충고하고픕니다.

보지 마십시요... 정말 수면제가 필요하다해도 이 영화를 보면 잠도 안올거라는 충고드리고 싶습니당.

결말은 또 어떻구영...

친구가 옆에서 물어봅디다.

설마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찌?

정말 그렇게 끝납디다.

이 영화를 다운 받으려는 분들... cd 가 아깝습니당.

정말 아깝습니당.

내용 알려 하지도 마십시용.

음모 입니당... 정말 이 영화를 음모 하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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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나(2005, Syriana)
제작사 : Warner Bros., Section Eight Ltd.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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