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 당첨되는건 기분 좋은 일이지만..

기대가 되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예상대로 장르의 미확실성(공포인지 스릴러인지..?)

예상이 되는 장면들은 실망을 주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추천해드릴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가 이상해서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거 같더군요~ㅋ

하지만 한가지!! 주인공 여자배우는 참 이쁘더라고요..인형 갔았음...ㅋㅋ

시사회 후기라는걸 처음 써보는데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아메리칸 현팅은 별로였습니다~ 굳이 돈주고 볼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않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