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박신양의 영화!

가슴이 절절한 최고의 영화로 내 눈물이 마를새가 없었다.

정말 사랑이란 이런것임을 느끼게해준 아름다운 영화로 그때 당시는 관객들의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영화가 아닐까 한다.

죽어서까지도 이어지는 사랑에 정말 많은 눈물을 닦아야만 했다.

영원히 기억속에 잊혀지지않을것 같은 아름다운 영화로 참 감동적이었다.

어린시절에 본 영화였는데도 아직까지도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는 영화다.

몇번을 계속해서 봐도 가슴 조리면서 보는 영화로 볼때마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두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에 넋을 잃고 바라보던 내 눈을 의심할수 없었던 영화로 느낌좋은 아름다운 영화로 계속 기억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