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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비가 너무 아까워 죽겠습니다. 예스터데이
unico21 2002-06-06 오전 12:13:01 950   [0]
이걸 전 앞으로 4번이나 봐야합니다.
물론 모두 양도해야겠죠.
졸렬한 스토리, 엉성한 연기력, 뻔한 결말
오늘 보러갔다가 끝나기전에 5분지1이 나갔습니다.
물론 저는 끝까지 봤지만...

주연배우 대다수가 목소리 깔고 나오는거...
이해합니다. 멋있게 보이구 싶겠죠

어제 점심때 뭐먹었는지 기억안난다고 둘이 동병상련을 느끼면서
관계를 갖는것도 이해하고 싶습니다.(둘다 멍청한 머리의 소유자겠죠)

가끔씩 장난감헬기가 정말 장난감같이 나오는 장면 이해됩니다.
(돈이 모잘랐겠죠.)

총들고 2미터 앞에서 총알 다쐈는데(뒤에서...)못맞추고...

너무 많은 장면들을 다 적기에는 한계가 있겠죠.

아마 성경에 나온것처럼 이허접한 내용을 다적기에는
이세상 어디에 적기에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 상영할건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P.S : 도대체 왜 예스터데이인가요? 중간쯤 나오는 그 예스터데이노래
      때문인가요? 그 유치찬란한 노래땜에?

(총 0명 참여)
jhee65
이거 정말 상영할건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2010-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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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2001, Yesterday)
제작사 : 미라신코리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yesterday202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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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21 분
  • 개봉
  • 2002-06-13
  • 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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