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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란 바로 이런 것! 황야의 무법자
mostron12 2004-11-15 오후 8:02:43 1505   [11]

황야의 무법자는 제목에서부터 카리스마적인 냄새가 난다.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영어제목보다 훨 낫다.

 

엄청난 물량공세로 닥치는 대로 쏘아대는 요즘 액션영화보다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순간적으로

 

쏘아지는 무법자의 한 방이 더 멋있다.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

 

이것이 바로 내가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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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무법자(1964, Per un pugno di dol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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