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1,2는 정말 20번도 넘게봤습니다.
어찌나 멋있구,슬프구 감동적인지,...나는 여자이지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한 7살때 아빠랑 맨날 같이 봤는데,,,
이런게 남자들의 세계인가 싶더라구요,,,
지금은 20살이 되었지만,,,,여전히 아빠와 전 티비에서
영웅본색 해주면 정신 못차리죠,,,행복해요....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 영화의 영향으로, 첩혈가두,종횡사회같은 오우삼 영화 무조건 봐요,,,
그는 정말 최고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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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2 오전 1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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