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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각본/영화상 마니역: 아녜스 자우이
영화의 주제는 사랑에 관한 여러가지 다양한 유형을 그렸다.
사랑하는 모습을 찬찬히 그리고 심도 깊게 그린 영화.
마니형: 사랑하면 사랑하고 싫으면 헤어지고 단순한 사랑의 형태를 즐기는 유형
브루노형: 마음이 여린 사람으로 자신의 사랑 표현을 조심스럽게 하는 스타일, 잘 못하면 사랑을 놓친다.
앙젤리크형: 사랑의 독재자. 자신이 하라는 대로 안하면 못사는 스타일. 자신이 과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사랑을 차지한다.
까스텔라형: 사랑하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스타일, 순수하고 정력적이지만 실연당하면 순진하게 고민하는 스타일, 이런 스타일은 매력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야 사랑을 알아차리니까 끝까지 도전해야 한다.
끌라라형: "사랑이 없는 섹스는 용서 못해" 다치기 쉽기에 함부로 자신의 맘을 열지 못하는 스타일, 사랑을 차지하려면 과감히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프랑크형: 바람둥이 다혈질의 스타일, 사랑이 있으면 만사 오케이 그러나 사랑이 지나가면 빨리 포기해 버린다.
자신의 형은 어때여? 영화보면서 즐겨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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