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선다리위에선 한국영화를 보는듯한~!!

정말 차태현이 부르는 이차선다리 라는 노래만 빼면 차태현 본인조차 빵점인 영화~!!

특히나 무대인사와서 나오는시간에 들어가는 시간까지 쳐서 38초에 보여준 그 대충대충이라니~!!

혹시 영화가 너무 자신있나해서 봤더니 아무래도 영화가 부끄러워서 복면을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후딱들어간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다~! 아~ 이영화찍고 복면쓰고 다녀야할듯~!! 

정말 영화자체도 관객을 너무 물렁 물렁하게 본다!!

아~정말이지~ 차라리 마강호텔보러갈껄~했다는~!!!!

대충끓인 라면처럼~ 연애소설이후로 왜 저렇게 설렁설렁한영화에만출연하는지~

물론 본인은 뼈빠지게 찍는다하겠지만 보는입장에서는 정말 성의없어 보이는 연기로 안타깝다~!!

머~ 노래하나는~ 열씨미 부르더만

그럼~ 노래를 열씨미 부르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