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에서 봤어요 ㅋ 친구와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파격적인 내용을 기대

하며 영화를 감상했는데.......... 점점 점입가경으로 치닫더군요

내용은 부유한 상류층의 사랑없는 생활이랄까요 내용은 단순한데 그 과정이 매우 외설적이지요

물론 이런 장면정도는 나올거라고 예상하지만 좀 너무 과한 부분이 있는듯

그리고 내용은 단순한데 반해 답답한 스토리 라인이 좀 너무 한듯

점점 내용은 갈수록 산으로 가고 주인공들의 행동을 처음에는 따라갔지만

나중에는 점점 제네 왜저럼 이렇게 변합니다

솔직히 영상은 예쁘고 주인공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보면 그래서 이 영화가 전하려는 내용은 뭔데? 라는 의문이

생기죠 ㅡㅡ;;

어떤 분인 이 영화를 극찬한 깐느가 쓰레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조금 너무한 말이지만 영화보시고 나면 공감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