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태국호러 샴
woomai 2007-07-14 오후 1:38:37 957   [4]

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디아이,셔터도 태국호러 영화였구나.

태국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라 제대로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호러영화 광은 아니지만 개봉영화들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액션과 호러 영화가 주류라 보는데, 아래 후기평과는 달리

특별히 재밋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호러영화가 놀래키기 위해 만들어진거라 무서운 장면이 없을리는 없지만,

재미면에서는 그닥 ..

욕조안에서 누가 당겨 익사할뻔한다거나 하는것은 어디 영화에서 한번쯤은

본 기억이 있는 레파토리.

 

태국에도 한류바람이 있는지 한국을 좋은 이미지의 나라로 표현된것 같다.

 

샴(Alone)
감 독 : 반종 피산타나쿤  팍품 웡품  
주 연 : 마샤 왓타나파니크  윗타야 와수크라이파이샨  라차누 분추총  
제작년도 : 2007년
개 봉 : 20070717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93분


(총 0명 참여)
1


샴(2007, Alone / Faet)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iam2007.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175 [샴] 볼만한 태국공포물 gurdl3 10.11.09 437 0
74699 [샴] 공포영화는 이래야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2) somcine 09.06.23 923 0
59999 [샴] 이야기가 좋은 슬픈 공포..... (2) ldk209 07.10.23 2160 12
59137 [샴] (1) skh31006 07.10.06 1666 8
58991 [샴] (2) hongwar 07.10.04 1553 7
57782 [샴] 코코의 영화감상평 excoco 07.09.14 1620 7
56832 [샴] 식상한 결말.. wag77 07.08.16 1297 7
56038 [샴] 참신한 소재, 진부한 영화! shall1014 07.08.04 1492 6
55450 [샴] 혼자가 아닌 쌍둥이 (1) jm0115 07.07.30 996 2
55414 [샴] 작정하고 만든 공포의 퓨전! (1) hepar 07.07.29 1003 2
55338 [샴] 참 진부하다... (2) comlf 07.07.27 1054 5
55243 [샴] 샴~ (1) pjhna 07.07.24 1151 7
55234 [샴] 기대안했는데.. amme8248 07.07.24 1028 2
55223 [샴] 추천이에요~ nol2004 07.07.24 945 2
55181 [샴] 워워~ 뜸들이지 않는 공포. 반전엔 실소! die469 07.07.23 1129 4
55119 [샴] 뻔한 내용~~~ jjs20021108 07.07.21 1028 3
55109 [샴] 너무나 수학 정석같은 공포와 스릴러의 만남~ pjs1969 07.07.21 1174 9
55072 [샴] 장화,홍련과 너무 흡사한 영화 (2) dkstjdtn123 07.07.20 1002 3
55053 [샴] 무섭지만 스토리가 별로다. (1) newface444 07.07.20 1063 5
55003 [샴] 기본기가 탄탄한 공포영화 (3) kpop20 07.07.19 1497 10
54994 [샴] 내 생애 최악의 공포영화 movieforyou 07.07.18 1389 7
54986 [샴] hys7179 07.07.18 1132 2
54973 [샴] 간만에 무서운 영화 remon2053 07.07.18 910 5
54964 [샴] 너무 뻔한 공포영화 soohyungtoyj 07.07.18 1021 8
54883 [샴] 첫번째 태국 공포영화 <샴> rubypoint 07.07.16 1420 10
54857 [샴] pjs1969 07.07.15 1454 5
54850 [샴] 끼악!! 덜덜덜..;; lovelyryun 07.07.14 1016 1
현재 [샴] 태국호러 샴 woomai 07.07.14 957 4
54814 [샴] 글쎄.... (1) baggio82 07.07.14 1053 2
54811 [샴] 산 자를 향한 죽은 자의 질투와 분노 maymight 07.07.13 864 3
54806 [샴] 시사회를 다녀와서 (1) sieun10 07.07.13 987 4
54796 [샴] 어디갔지 내 갑빠~ ㅜ_ㅜ (1) rain2you 07.07.13 910 1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