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라인드 하우스... 가짜 예고편 중 3편.... 플래닛 테러
ldk209 2008-07-22 오후 11:28:58 2156   [6]

 

4편의 가짜 예고편 중

Rob Zombie 감독의 <Werewolf Women of the S.S> (나치의 늑대여인)

Edgar Wright 감독의 <Dont'>

 

롭 좀비의 <나치의 늑대여인>(Werewolf Women of the S.S)은 80년대 한국 비디오 시장에서도 일정한 팬층을 만들었을 만큼 수많은 속편을 양산한 74년작 <일사, 나치 친위대의 색녀>(Ilsa, She Wolf of the SS)의 오마주에 가까운 작품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전설적인 B급 영화 아이콘 우도 키에르가 출연해 괴력을 내뿜는다.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하지마!>(Don’t!)는 영국 해머 공포영화와 귀신들린 집 장르를 오마주한 예고편. 라이트는 고어의 향연으로 가득한 화면에다 “Don’t!”라는 내레이션을 경망스럽게 반복해서 집어넣음으로써 결국 그가 가장 잘하는 패러디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Robert Rodriguez 감독의 <Machete> (마셰티)

 

멕시코 배우 대니 트레호가 주연을 맡은 이 예고편은 일종의 멕시칸 익스플로이테이션 액션영화로, 킬러 마셰티의 잔혹한 복수극을 이글거리는 멕시코의 에너지로 그려낸다.

--------------------------------------------------------------------------------------

나머지 한 편인 Eli Roth 감독의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은 돌아다니지를 않는군요...

'70년대와 80년대 초 슬래셔영화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담대한 호러팬이라도 비명을 꽥 내지를 만큼 쇼킹한 장면이 줄줄이 이어진다.'

 

4편의 가짜 예고편 중

Rob Zombie 감독의 <Werewolf Women of the S.S> (나치의 늑대여인)

Edgar Wright 감독의 <Dont'>

 

롭 좀비의 <나치의 늑대여인>(Werewolf Women of the S.S)은 80년대 한국 비디오 시장에서도 일정한 팬층을 만들었을 만큼 수많은 속편을 양산한 74년작 <일사, 나치 친위대의 색녀>(Ilsa, She Wolf of the SS)의 오마주에 가까운 작품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전설적인 B급 영화 아이콘 우도 키에르가 출연해 괴력을 내뿜는다.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하지마!>(Don’t!)는 영국 해머 공포영화와 귀신들린 집 장르를 오마주한 예고편. 라이트는 고어의 향연으로 가득한 화면에다 “Don’t!”라는 내레이션을 경망스럽게 반복해서 집어넣음으로써 결국 그가 가장 잘하는 패러디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Robert Rodriguez 감독의 <Machete> (마셰티)

 

멕시코 배우 대니 트레호가 주연을 맡은 이 예고편은 일종의 멕시칸 익스플로이테이션 액션영화로, 킬러 마셰티의 잔혹한 복수극을 이글거리는 멕시코의 에너지로 그려낸다.

--------------------------------------------------------------------------------------

나머지 한 편인 Eli Roth 감독의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은 돌아다니지를 않는군요...

'70년대와 80년대 초 슬래셔영화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담대한 호러팬이라도 비명을 꽥 내지를 만큼 쇼킹한 장면이 줄줄이 이어진다.'


(총 0명 참여)
1


플래닛 테러(2007, Planet Terror / Grindhouse : Double Feature)
제작사 : Dimension Films, Troublemaker Studios, The Weinstein Company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planetterro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444 [플래닛 테러] B급은 어려워 gmzone 10.12.05 1020 0
69831 [플래닛 테러] B급 액션물 dongyop 08.08.05 1732 3
현재 [플래닛 테러] 그라인드 하우스... 가짜 예고편 중 3편.... ldk209 08.07.22 2156 6
69460 [플래닛 테러] 관객을 어이없게 만드는 영화. (1) newface444 08.07.22 1515 2
69318 [플래닛 테러] B급 잔혹 호러 액션 좀비 무비 sh0528p 08.07.17 1449 1
69195 [플래닛 테러] 신선한 충격 영화를 테러 하다 (2) kdwkis 08.07.08 1443 2
69166 [플래닛 테러] 보기전엔 식사절대 금지!! ssuksshoon 08.07.07 1279 1
69157 [플래닛 테러] 비 마니아적인 입장에서.. (1) woomai 08.07.06 1581 5
69149 [플래닛 테러] 눈물날 정도로 좋음 wicgv 08.07.06 1442 2
69148 [플래닛 테러] 强人들의 모임터 (1) wicgv 08.07.06 1448 2
69142 [플래닛 테러] 뜬금없이 정말 재미있는 영화 (1) comlf 08.07.05 15310 8
69121 [플래닛 테러] 유치찬란저질잔혹 무비, B급 감성의 절정.... (2) ldk209 08.07.04 6615 20
69094 [플래닛 테러] 발상의 전환...고정관념에 대한 테러 (2) dotea 08.07.03 8769 11
68962 [플래닛 테러] 플래닛테러...보고난후. (2) pyh8408 08.06.27 1832 3
68959 [플래닛 테러] 글쎄염...역시 사람마다 다 다르네염... (2) sycupid 08.06.27 1711 4
68955 [플래닛 테러] 지금 시사회 보고 오는 길 입니다. (2) osh0517 08.06.26 2608 8
68944 [플래닛 테러] 씬 시티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역쉬~~~ blue72sky 08.06.26 1501 5
68938 [플래닛 테러] 잔인하지만 ㅋㅋ (2) boba1225 08.06.26 1471 2
68937 [플래닛 테러] .................................... (1) vquartz2 08.06.26 1560 3
68223 [플래닛 테러] ## 코코의 영화감상평 ## (16) excoco 08.05.17 17324 24
59177 [플래닛 테러] '데쓰 프루프'보단 덜한 쾌감~ (2) kaminari2002 07.10.07 2659 7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