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폼만 잡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인지 몰라도 들고 찍기로 찍어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주제로 고른 영화인데 너무 미국적인 영화인듯...

저는 끝까지 봤는데 먼저 보자고 한 우리 남편은 20분쯤 보다 팝콘과 콜라만 먹어대더니

코골고 자버리더군요

스토리가 뻔한 영화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첨엔 좀 관객인 들더니 그만 뚝...

아쉬운 영화였어요

너무 폼만 잡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인지 몰라도 들고 찍기로 찍어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주제로 고른 영화인데 너무 미국적인 영화인듯...

저는 끝까지 봤는데 먼저 보자고 한 우리 남편은 20분쯤 보다 팝콘과 콜라만 먹어대더니

코골고 자버리더군요

스토리가 뻔한 영화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첨엔 좀 관객인 들더니 그만 뚝...

아쉬운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