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작진으로 기대가 큰 신들의 전쟁을 기자시사회로 보왔네요. 신들이 전쟁 2시간이라는 런닝타임속에 2디로 보앗지만 3디로 보면 멋진 영상을 볼수있을것같네요. 초반은 좀 지루감은 있으나 후반에 가셔야 영화 영상미가 액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해주고싶네요. 영화 곧곳에 300영화 찾아라.ㅋ 이말은 신들의 전쟁도 300영화와 비교해보면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네요.300에서 낭떠러지에서 발로 밀어내는 장면부터 어두운 화면속에 창과 방패를 들고 맞서 싸우는 장면들이 이영화에 비슷한 면들이 많더군요. 영화가 300영화처럼 잔인합니다. 목,팔,몸통잘리는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피터지니까요.악당으로 미키루크씨가 나오는데 하이페리온이 최고의 악당으로 이영화에서 보여주네요. 신들이 인간에 도움을 주지않고 인간이 스스로 전쟁을 하는거라 신들의 활약상을 예고편 보듯 후반에나 나오고요. 300영화처럼 전쟁신이 초반에 별로 없고 후반에도 전쟁신이 넘 약해서 큰기대감은 떨어지네요. 하이페리온이 타이탄을 꺠엇는데 타이탄이 큰 괴물이 아니라 무슨 좀비들이 나와서 이때만 신들이 정식으로 액션이 돋보인 면이라..인간이 대결할수없다고 이때만 신들이 제대로 도와주는데 이장면이 예고편에 나온장면처럼 볼만합니다 3디로 보면 최고일듯해요. 이장면 빼곤 신들이 딱한번 내려와서 잠깐 도와주는 장면 빼곤 신들이 잘안도와줌.ㅋ  예고편에 보면 신이 바다에 내려오는 장면 뭐 별거 없는 장면 이네요.그리고 활쏘는 장면도 그게 다임..주인공이 활 그때만 쓰고 어떡해 보면 이영화도 생각 그이상으로 큰 기대감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입체감만 멋진영화..제대로된 전쟁신은 그다지 ㅠㅠ300 영화보단 좀 떨어진다. 예전 타이탄이라는 영화가 큰 흥행을 못햇는데 신들의 전쟁도 타이탄과 비슷한 영상미에 아마도 타이탄과 비교가 많이 될듯하네요.  별점으로 따지면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네요. 후반부에 영상이 신들의 싸우는 장면이 볼만해요.이부분이랑 주인공의 창던지는 부분과 예언자의 파격 노출 장면도 있네요.신들의 전쟁 가볍게 보심 괜찮을듯합니다. 잔인성이 있어서 심장이 약하신분은 자제하시는것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