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터 레페니오티스
주연; 엄상현, 박지윤, 유해무, 변영희, 윌 아넷, 캐서린 헤이글

우리나라 회사가 제작에 참여한 헐리웃 애니메이션으로써

북미에서 선전하면서 속편 제작이 확정된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더빙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넛잡;땅콩 도둑들-확실히 재미는 없었다>

우리나라 회사가 합작으로 참여해서 만든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더빙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큰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회사가 만든 애니메이션인 가운데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를 이 영화 속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지만

자막판으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 해야할까 정신없었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2년뒤에 나올 속편은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주는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