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메이킹 필름만 봤는데 기대 되는군여.^^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retonadriver 2003-06-20 오전 11:18:39 8587   [5]
글쎄요. 어떤 평을 받을진 모르지만 무언가 다른 메시지가 숨겨져 있음 좋겠네요. 감독이 섹스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생각하면서 보면 영화가 좀 더 깊이 있게 와 닫을것 같네요. 제 생각엔...^^

(총 0명 참여)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 The Sweet Sex and Love)
제작사 : 기획시대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yamyamsex.com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90 분
  • 개봉
  • 2003-06-27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683 [맛있는 섹..] 에로비디오 영화 그 이상은 절대 아니다. sgmgs 08.04.02 7330 8
61030 [맛있는 섹..] 남들이 표현하지 않는것을.. 한.. (1) ehgmlrj 07.11.27 4324 3
57146 [맛있는 섹..] 금순이의 김서형이 완전 벗는 영화...행위 묘사 자체는 장난 아니다... (2) joynwe 07.08.23 8270 8
52292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까지만.. pontain 07.05.27 5053 5
37821 [맛있는 섹..] 섹스의 인생.. moviepan 06.09.04 3986 9
19266 [맛있는 섹..] 결국 남자들의 판타지일 뿐.. cocteau 04.03.25 6555 4
17758 [맛있는 섹..] 관객이 느끼는건 하나일듯, 허무한사랑 wisdom0822 04.01.14 3083 5
14429 [맛있는 섹..] 지루한 섹스 그리고 황당(상영시간과 헤어누드) :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1) kdong8799 03.07.26 7195 11
13877 [맛있는 섹..] <무비걸>[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섹스에 대한 담론 (1) mvgirl 03.07.09 19762 6
13787 [맛있는 섹..] 여성은 양지,,,남성은 음지,,, (2) mingbba 03.07.06 3766 5
13626 [맛있는 섹..] 봉감독님! 당신은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고 싶었나요?? (1) beatle9 03.06.29 3877 13
13610 [맛있는 섹..] [눈목]"알몸의 하찮음에 대한 꽤-괜찮은 보고서." rose777 03.06.29 3242 3
13579 [맛있는 섹..] [맛섹사]멋을 내지 않은 사실적인~그러나 cqjemin 03.06.27 2894 8
13543 [맛있는 섹..] 뽕에 대한 향수 dycorps 03.06.26 3170 8
13541 [맛있는 섹..] [나만의 영화생각]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2) ryukh80 03.06.26 3044 6
13536 [맛있는 섹..] <맛있는 섹..사랑>, 감각적인 몸의 언어로 표현 nugu7942 03.06.25 3287 1
13516 [맛있는 섹..] 눈으로 느끼는 에로영화 한 편... (1) nbmd 03.06.25 3222 1
13505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솔직함과 뻔뻔함의 아슬한 경계! (1) julialove 03.06.24 3339 7
13496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햇귀> 싸구려 빼갈같은 느낌 hatguy 03.06.24 3050 7
13494 [맛있는 섹..] 너무 야한영화..그렇지만.. naadaa 03.06.23 6407 9
13488 [맛있는 섹..] <호>[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야하긴 한데.. (1) ysee 03.06.23 4368 6
현재 [맛있는 섹..] 메이킹 필름만 봤는데 기대 되는군여.^^ retonadriver 03.06.20 8587 5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