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김선아 주연의 영화!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로 대충은 볼만했다.

잔잔한 코미디영화로 특별나게 생각나는 장면은 없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냥 가볍게 볼수있는 정도니까..

현실성이 없긴 했지만 나름 애틋함이 묻어났던 영화로 좀  아쉽긴 하지만 부담없이 볼수있는 영화같다.

귀여운 두 주인공이 사랑스러웠던 영화로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 영화다.

조폭들의 연기가 웃겼고, 특히 박영규의 능청스런 사투리 연기가 많은 웃음을 준 영화다.

생각없이 보면 그나마 괜찮게 간간히 웃을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순수하고 해맑던 어린시절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다.

심심할때 보면 그럭저럭 웃을수 있는 영화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