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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얘기 친절한 금자씨
revolustion 2005-07-19 오후 1:06:11 2829   [5]
 

캐서린 햅번: 올더씨 자연이란 이 세상에서

우리가 딛고 올라설 것 들이에요"

=영화. 아프리카의 여왕 중에서=

여자는 자신 보다 나이가 많고 경제력이 좋은

남자를 선호하고 남자는 섹시하고 젊은 여자를

선호한다 이것은 세계적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고소득의 전문직종에 여성이더라도 자신보다 더

높은 지위와 경제력이 강한 남자를 원합니다

자본주의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더욱이 선진 자본주의국가 일수록 이 같은 얘기는

분명 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선택할때 자기자신이 보호와 자식을

잘 부양할수 있는지를 보고 남자를 고르는 것 입니다

(꽃미남처럼생긴 남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현대 자본사회에 와서 돈 많고 야심찬 남자를 선호하는데에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작금의 와서 연하의 남자를 선호 한다고 하지만

여러분! 주위를 들러 보세요 십중팔구 남자쪽이 연상

일 것입니다

여자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인형을

가지고 놀며 남자아이는 권총이나 자동차를

가지고 놉니다

이것은 이미 부인 할수없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아무리 여자와 남자가 직업의 평등하다고 하지만

남자가 할 일에 여자는 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여자가 할 일에 남자도 또한 소수에 불가합니다

(예를 들어 군대나 기계조작같은 것은 남성의 우위의 숫자를 점하죠)

드라마를 보십시요 여자들이 보는 드라마들은

굳이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남자의 취향과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탄생했겠습니까?

이제 이같은 얘기를 부인한다는 설명은 무의미

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머니나 어머니들은 어떻게

만나 결혼을 했쓸까요?

이유없는 동기도 없고 동기없는 이유도 없습니다

위에서 말 한것처럼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봤던

것 입니다 (처자식과 나를 먹여살릴수 있는지)

그래서리 당신이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포로노를 보시면 남녀가 별

감정도 없이 격렬한 섹스를 합니다 그것은 현대

매스컴이 나은 유령에 지나지 않습니다

포로노는 인구로 봤을때 소수의 사람들이며

남자도 여자도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또 오래전에 매춘이 있었다고 합니다

산업화에 매춘은 성장했고 매춘혁명과 그 수가

폭팔적으로 증가한다고 했지만 현대에 와서

인구대비로 봤을때 증가하지도 않았고 혁명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인간에 맞지않은 국가주의가 만든 산물

입니다

어째든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역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잘 나가다가 왠 역사!

우리의 존재는 바로 적자생존에 승리해서리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요 얘기는 너무나 길어지는 것 이므로 여기까지만..)

혹자는 이런 애기를 했습니다

여자는 가난뱅이 젊은 남자보다 돈 많은 남자의 세번째

부인이 되길 원한다고 합니다

작금의 여자들은 이뻐지기 위해 물 불을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형수술을 하는것은 자신에 몸값을 올려서 상품화

하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미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남자가 여자를 선택 할때 균형을 봅니다

균형은 곧 건강미에 상징인 것입니다

여자는 어금니가 발달하지 않아 살이 인중으로

몰려 특히 동양여자 일 수록 인중이 선명합니다

그래서리 입술에 살이 많은 것 입니다

서구백인여자는 다리가 길어서 얇게 보이지만

사실 허벅지는 동양인 여자보다 두꺼움에도

동양인 여자는 얇바보이려고 합니다

여자에 나체를 뒤에서 본다면 허리가 얇고 엉덩이가

큽니다 남자들은 그런 모습에 성적흥분을 합니다

그것은 허리의 곡선 즉 허리가 얇게 보인다는 것은

허리에 지방의 없다는 생각이 바로 젋고 건강미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엉덩이 때문에 허리가 상대적으로 얇게 보이는 것

이지요

한마디로 우리의 눈에 착시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지방이 많습니다 

그것은 태아를 만들기 위한 영양분의 축적을 

해야하므로 지방이 많은 것입니다 

여자의 몸은 유아를 출산하는 중심으로 진화해온 

것 입니다(요즘 언론에서 진화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데요 그것은 적절치 못한 인용임) 

왜냐하면 종족을 번식하지 않으면 인간은 어디 

존재 하겠습니까? 

진화는 아무이유없이 되는 것이아니라 환경에 

생존을 위해 적응하면서 진화에 온 것 입니다 

바로 적응의 진화라는 얘기지요 

청바지 성형수술 같은 것은 적응이 아니라 유행 

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간에 아무적용 할수없는 

유령입니다 

자본주의는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에 산물 

이라고요(흥행대참패한 남극일기 참조 ㅋㅋ) 

서구여자는 이목구비가 선명합니다 

그대신에요 피부가 않좋습니다 그것이 진화의 

힌트입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피부가 상대적으로 

훨씬 낳지요 

바로 진화는 현 상태에서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해 

온 것이라고 간단히 정의 할수 있습니다 

피부가 않좋은 사람은 아프리카에 살순없겠죠 

 

엄청난 세월속에서 인간의 형태는 진화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이클잭슨이 깰수 있겠습니까?

인간은 평등합니다

그래서 평등하려고 투쟁을 하는지 모릅니다

매스컴이 없다면 여자들은 성형하지 않을 것

입니다 네! 성형은 매스컴의 산물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균형에 소산으로 판단

한다면 성형수술이 과연 균형일까요?

<참고*현대에 와서 인구 수명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전에는 유아사망이 많아져 그것까지

포함해서 인구수명을 결정하였기에 평균수명이

짧은 것입니다 지금은 보건이 잘 되아서리 유아사망이

급격히 감소해서 평균수명이 길어진 것입니다*>

할 말 많은 남자가 두서없이 써서리 해갈린거 대해

양해를 바라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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