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연예인 일일단식? 단식 or 장난일까?
kiori5hd 2014-08-15 오후 3:19:41 1755   [3]

세월호 특볍법은 언제쯤 제정 될수 있을까요? 우리의 바램은 언제쯤 이루어 질까요?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전국민의 바램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런데 조금은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예인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함께 동참하고자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훈씨를 비롯해서 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등 많은 연예인들이 단식을 하고 있지만 왠지 좋은 이미지 보다

안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 뇌리에 남을까 걱정이 됩니다.


연예인들도 분명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온국민의 바램을 분명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취지를 가지고

단식을 했을텐데 메스컴에서 일일단식이 단식팔이, 감성팔이, 심지어 장난이냐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조그만 힘이 모여 커다란 파워를 가지듯 온 국민의 바램이 하나가 될때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 될꺼라 생각됩니다.

연예인들의 단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기 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이 단식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세월호 특볍법 제정에 동참했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총 0명 참여)
1


���񿡼� (��)�� �˻���� �� 6249���� �Խù��� �˻��Ǿ����ϴ�.
8692 공개된 여름 대작 4파전의 결과. 요동치는 4대 배급사의 입지. shetra 14.09.01 1867 3 / 0
8690 극장 민폐유형, 대처법이 있나요? (1) jeon810 14.08.26 1261 2 / 0
8689 흥행도 완성도도 최악인 한국 공포영화. 돌파구는 없을까. (1) yaronohaha 14.08.22 1869 1 / 0
8688 명량의 흥행성적, 한산! 뛰어넘을 수 있을까? anqlfjqm 14.08.20 826 1 / 0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연예인 일일단식? 단식 or 장난일까? kiori5hd 14.08.15 1756 3 / 0
8686 타짜-신의 손, 전 편 타짜를 이을 수 있을까? jini838 14.08.15 1275 2 / 0
8684 별이 지다. 웃음을 주던 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 shetra 14.08.13 866 1 / 0
8681 <명량>은 걸작인가? 거품인가? (10) oojjae 14.08.08 1932 4 / 0
8680 무적 함대 거북선의 흥행질주는? (3) kiori5hd 14.08.06 1240 6 / 0
8679 명량의 진격. 천만관객 돌파 초읽기일까? (1) aobt32qt 14.08.03 851 1 / 0
8678 날개 잃은 군도의 추락. 도대채 왜? (4) yaronohaha 14.08.02 1851 0 / 0
8677 의리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명량 흥행성공의 비결은? (2) aobt32qt 14.08.02 1805 4 / 0
8673 SF영화를 테마로 하는 SF2014(SF영화제)가 개최됩니다. kamui4321 14.07.28 1674 0 / 0
8672 개봉 예정작 중 제일 기대되는 작품은? (2) aobt32qt 14.07.24 969 2 / 0
8671 피 터지는 무한경쟁. 피로스의 승리가 될지도 모른다 (2) shetra 14.07.24 1662 2 / 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