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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구??
jojoys 2014-12-15 오후 4:21:24 1747   [1]
※ 이 글은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c106507)에 작성한 글을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5년 1월 11일에 열릴 예정인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수상 후보들을 정리해볼려구요. 다들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헐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리 보는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북미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월 11일에 발표된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에는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및 최다 수상자인 메릴 스트립에서부터 올해 우리나이로 이제 겨우 12살인 쿠벤자네 왈리스까지 다양한 배우와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죠. 자, 그럼 과연 어떤 배우와 작품들이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 부문 후보로 발표되었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한 번 살펴보실까요?
 
※ 이 포스팅에 사용된 자료들은 골든글로브 홈페이지, IMDB, 박스오피스모조, 로튼토마토,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후보별 노미네이트 횟수는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도 포함한 횟수입니다.
개봉일은 북미기준이며, 각 데이터는 12월12일(북미), 12월13일(국내)​까지 집계된 수치입니다.
 
■ 최우수작품상(드라마 부문)

 
    개인적으로 최우수작품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작품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인데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군사 암호인 이니그마 해독에 나선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련 튜닝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미테이션 게임>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드라마 부문 후보작들 중 최다인 다섯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이미테이션 게임>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북미 평론가들로부터 '컴버배치의 연기가 범작을 명작으로 만들었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인터라,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기대를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 무려 12년 동안의 촬영 기간을 통해 리얼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성장드라마 <보이후드> 노미네이트는 익히 예상되었던 바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노미네이트 된 것은 정말 의외인데요. 아마도 스티븐 호킹 박사의 연구 업적을 제인과의 러브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놓은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은데,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랑에 대한 모든 것>보다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가 후보에 올랐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 
 
■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중에서는 생애 두 번째 골든글로브 수상에 도전하는 줄리안 무어와 생애 첫 수상을 노리는 로자먼드 파이크가 가장 눈에 띄는데요. <스틸 앨리스>와 <맵 투 더 스타>를 통해 드라마부문과 뮤지컬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후보로 동시에 이름을 올린 줄리안 무어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를 찾아줘>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로자먼드 파이크가 수상했으면 싶네요. <나를 찾아줘>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니 여우주연상이라도 챙겨야죠. ㅎㅎ 
 
■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아마도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은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서 말씀드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로 완벽하게 빙의된 듯한 연기력을 선보여준 에디 레드메인,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찬가지로 북미 평론가들로부터 평범한 내러티브를 지닌 <나이트크롤러>를 오롯이 자신의 연기력 하나만으로 커버해내면서 결과적으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지닌 빼어난 스릴러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가 수상하더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으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라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나 제이크 질렌할 둘 중에 수상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최우수작품상(뮤지컬코미디 부문)
 
    뮤지컬코미디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역시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다인 7개 부문(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버드맨>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3월에 열렸던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7개 부문을 석권하며 멕시칸 파워를 보여줬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에 이어,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다시 한 번 멕시칸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나저나 그림형제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원작인 디즈니의 <숲속으>가 개봉전임에도 불구하고 3개 부문(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숲속으로>가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나란히 후보를 올린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배우로 손꼽히는 메릴 스트립과 에밀리 블런트가 엄청난 우먼파워를 보여주나보네요. 국내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하는데, 작품이 궁금해서라도 개봉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어요. ㅎㅎ 
 
■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부문의 최대 관심사는, 과연 에이미 아담스가 줄리안 무어, 헬렌 미렌 등과 같은 쟁쟁한 배우들을 물리치고 2년 연속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가 될 것 같은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평소 단아하고 얌전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에이미 아담스가 <아메리칸 허슬>에서 도발적인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결국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었는데, 세계적인 여류화가 마가렛 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의 <빅 아이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줬는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네요. ^^;;
 
■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
 
    개인적으로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에서는 작년과 제작년 계속해서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올랐으나 결국 수상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던 호아킨 피닉스가 과연 이번 만큼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가는데요. 여기에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대 화제작 <버드맨>의 주인공 마이클 키튼, 연기 경력에 비해 노미네이트 횟수는 적으나 후보에 오르기만 하면 상을 거머쥐었던 크리스토프 왈츠, TV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과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이렇게 두 마리의 토끼를 쫓고 있는 빌 머레이, 그리고 코믹 연기의 그랜드 마스터 랄프 파인즈에 이르기까지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들도 치열했지만 뮤지컬코미디부문도 그 못지않게 불꽃 튀기는 경쟁이 벌어질 것 같네요. ^^ 
 
■ 여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에서는 골든글로브 최다 노미네이트(29회)와 최다 수상(8회)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이 과연 9번째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에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 밖에도 최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비긴 어게인>의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가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국내팬들에게는 <고스트 앤 크라임> 시리즈의 영매 앨리슨 드부아로 유명한 패트리샤 아퀘트가 <보이후드>로,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앤드류 가필드의 여자친구인 엠마 스톤이 <버드맨>으로 각각 생애 첫 골든글로브 수상을 노리고 있네요. ^^
 
■ 남우조연상
 
    남우조연상부문에서는 헐리우드 최고의 조연 배우로 손꼽히는 로버트 듀발을 필두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텍사스 남자의 거친 매력을 마음껏 뽐내주는 이단 호크가 <보이후드>로, 스마트한 배우의 대명사인 에드워드 노튼이 <버드맨>으로, 그리고 역시 얼마전 국내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비긴 어게인>을 통해 국내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인 마크 러팔로(물론, 영화 매니아분들에게는 수더분한 매력의 마크 러팔로가 익숙하시겠지만, 의외로 마크 러팔로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가 <폭스캐처>로 각각 남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네요. ^^ 
 
■ 감독상
 
    이야, 감독상도 수상자를 예상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올 한 해 극장에서 관람한 147편의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이라 손꼽는 <나를 찾아줘>를 연출한 스릴러 영화의 거장 데이빗 핀처 감독부터, 그 누구도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12년 간의 촬영 기간을 통해 리얼 성장드라마 <보이후드>를 완성시킴으로써 리얼리즘의 극치를 보여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여기에 다양한 색감으로 스크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스크린의 스타일리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다 노미네이트작인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그리고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감독에 이어 골든글로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감독 수상을 노리는 <셀마>의 에바 두버네이 감독에 이르기까지 그 누가 받더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어보이거든요. 물론, 마음속으로는 <나를 찾아줘>의 데이빗 핀처 감독을 열렬히 응원하겠지만 말이에요. ^^ 
 
■ 각본상
 
    각본상도 감독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이 거의 그대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수상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그 와중에 감독상과 각본상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2관왕을 노리고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보이후드>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이 세 감독의 대결이 흥미롭기도 하네요. ㅎ
 
    하지만 역시 제 마음속의 각본상 수상자는 <나를 찾아줘>의 원작소설인 <Gone Girl>의 원작자이자 직접 시나리오 각색까지 담당한 길리언 플린인데요. 음, 제가 너무 편파적인가요?? ^^;; 
 
■ 장편 애니메이션상
 
    장편 애니메이션부문은 2014년 북미 전체 흥행 4위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워너브라더스의 <레고무비>, 북미 흥행 순위는 14위에 그쳤지만 2014년 개봉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많은 금액인 6억1,890만불을 벌어들인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2>, 2013년 <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4년 <겨울왕국>에 이어 3년 연속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을 노리는 월트 디즈니의 <빅히어로6> 의 빅3에 애니메이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카의 <박스트롤>과 릴FX의 <북 오브 라이프>가 도전장을 내민 형국인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겨울왕국>이 워낙에 압도적이라서 수상작을 예상하기가 쉬웠는데, 올해는 다들 고만고만해서 트로피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일단 전 심정적으로는 <드래곤 길들이기2>에게 한 표를 휙~ 하고 던져볼려구요. ^^
■ 음악상
 
■ 주제가상
 
    마지막 주제가상 부문은 후보에 오른 각 노래들을 직접 들으실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제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부문별 후보 정리를 마치도록 할께요. 전 몽환적인 선율을 타고 흐르는 Lana Del Ray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Big Eyes"랑 풍부한 소울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John Legend의 "Glory"가 참 좋네요. 여러분은 어떤 곡이 좋으세요?? ^^
 
★ "Big Eyes", <빅아이즈> 
 
★ "Glory", <셀마>
 
★ "Mercy Is", <노아>
 
★ "Opportunity", <애니>
 
★ "Yellow Flicker Beat",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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