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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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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unkyoung
https://story.kakao.com/fgdtgy/KYeSdw1xUcA
여보~이런 말하면 당신이 믿을 지 모르겠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을 만났다는 사실이 내 인생에 있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그 동안 못난 남편 만나 고생이 참 많았죠?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당신한테 못할 말도 많이 했을 테고,못된 행동도 많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그래도 꿋꿋하게 잘 참아 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요.앞으로 당신 마음에 쏙 들도록 잘하겠다는 약속은 못하겠지만 더 이상 당신 마음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그리고 당신을 향한 가슴 속 깊은 사랑을 더 키워 갈게요.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점점 멋진 여자로,아내로, 엄마로 변해가는 당신을 보고 있으면 내가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2017-03-03 00:45
ch3ilove
https://twitter.com/pagodaad/status/837314476370182144
나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사랑이라 늘 내 곁에 있어
소중함을 알아가는거 같아요.   
2017-03-02 23:58
ty861
https://twitter.com/pagodaac/status/837314382417784832
기대되는 제목의 책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2017-03-02 23:57
ty86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01452436895914&id=100010934823755&pnref=story
3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7-03-02 23:55
ty863
https://twitter.com/pagodaaa/status/837314120986787841
당신을 만나서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2017-03-02 23:54
frillia
★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 곁에 있어주어서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 해주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바쳐도 아깝지 않은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합니다~♬ 내 인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영원히 당신만을~!!!
https://www.facebook.com/frillia38/posts/1887249291557680   
2017-03-02 23:46
smallgirl2
https://www.facebook.com/2juheegood/posts/1045671052231264
2017년의 소원은 아들과의 행복한 소통입니다.
아들녀석과의 대화가 잘 되지 않네요. ㅠㅠ
자신의 방향과 제가 제시하는 방향..
좀만 더 철이 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저역시 완벽한 어른이 아니겠지요??
하루 하루 마음을 조이면서 살때가 많아요.
조금 있으면 군대 갈텐데. 하루 하루 정말 아까운시간..
아들과 소원한 시간이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아들녀석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_^


  
2017-03-02 23:42
kara5423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9082133523075&id=100012638714634 엄마, 엄마가 너무 편하다는 이유로 마음과 다르게 자주 짜증내지만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2017-03-02 21:25
duck7639
  https://www.facebook.com/duck7639/posts/1373984229330273?pnref=story 부족한 나를 만나서 고생만 하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하구려. 평생 당신에게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꺼야라고 약속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 데 실천을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구려. 당신과의 사랑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하오!   
2017-03-02 17:51
ghkdyd73
울 마눌님~~ 연년생인 사내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집안일을 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닌데 주중에는 회사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안일도 마찬가지이고.. 생각해 보니 미안한 것 투성이네.... 얼마전 설에도 내가 나름 많이 도와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차례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앞으로 새해에는 나도 도와주는 걸 말로만 하는 남편이 아니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그런 남편이 되도록 진짜진짜 많이 노력할께~^^ 마눌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2017-03-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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