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보니 우리 들을 키우신다고 맛있는 거는 우리들 주시고 항상 뒷전이었던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부모님....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선친이 사고로 일찍돌아 가시고 홀로 4남매를 키운다고 고생하신 어머님.다른 분들처럼 호강도 못하시고 궁핍한 살림속에서도 저희들을 올바르게 키우시는라 정말 고생하시고 편안함을 누리시지 못한 어머님......항상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요 효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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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kyungsuk70/status/837167301115838464
사랑하는 어머니
내 삶의 원동력!
항상 자신보다 자식이 먼저이신 당신...
언제까지나 엄마의 품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거품을 떠나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되어야 할 때가 되었네요.
저도 당신처럼 할 수 있을까요?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많이 드네요.
거울을 볼 때마다.. 손을 볼 때마다..
`쪼글쪼글하니 이제 나도 다 됐다` 하시지만
제 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제 자식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먼저 보살피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ttps://story.kakao.com/_31Pnn5/e1zmoYRBtC0 사랑에 관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너무 외로워 짝을 만나는게.판타지인 요즘 제 판타지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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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떨리고 보고있어서 설렘 가득한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간직하면서 함께하고 싶어요.   

넘 기대되고 정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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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정안나씨   

작년 한해도 자식들 걱정하시느라 주름살이 더 늘어나신 엄마 !
늘 염려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함께하실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드리겠습니다.
착한 아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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