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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조금 낮은듯...7.86 이상은 되는 작품이라 생각되면서..메마른 나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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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는 것을 포기할 뻔한...뭔가 표현한 것 같아 그 느낌만으로 끝까지 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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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짜리 뮤직비디오를 본듯한 느낌. 낡고 오래된 느와르와 멜로의 어설픈 조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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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배우들 가지고 b급 영화를 만든.. 감독의 연출과 각본이 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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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꽃이 지겹긴했다..총싸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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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느려 지루하다...데이지 꽃 조차도 지겨울정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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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만 보인다는..슬픈 결말이 영화의 마이너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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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한국판을 둘다 보았습니다. 한국판이 더 좋던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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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30초의 마법에 빠져들다. 30초만 지나면 마차가 호박으로 바뀐다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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