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 생년월일 : 1973년 3월 20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감 독
2014년 킬러 앞에 노인
2002년 러브 비 플랫
출 연
2018년 제작
인랑 (人狼)
장진태 역
2017년 제작
강철비 (Steel Rain)
엄철우 역
2016년 제작
아수라 (Asura : The City Of Madness)
2016년 제작
더 킹
한강식 역
2014년 제작
마담 뺑덕
학규 역
2014년 제작
신의 한 수
태석 역
2014년 제작
나를 잊지 말아요 (Remember you)
2013년 제작
감시자들
제임스 역
2010년 제작
검우강호 (Reign Of Assassins / 劍雨江湖)
지앙 역
2010년 제작
아테나 : 전쟁의 여신 (TV)
이정우 역
2009년 제작
호우시절 (好雨時節)
동하 역
2008년 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도원 역
2006년 제작
중천 (中天)
이곽 역
2006년 제작
데이지 (Daisy)
박의 역
2005년 제작
새드무비 (Sad Movie)
진우 역
2004년 제작
내 머리속의 지우개
철수 역
2003년 제작
똥개 (Mutt Boy)
차철민 역
2001년 제작
무사 (The Warrior Princess)
여솔 역
1999년 제작
러브 (Love)
명수 역
1999년 제작
유령 (Phantom The Submarin)
이찬석 431 역
1998년 제작
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도철 역
1997년 제작
모텔 선인장 (Motel Cactus)
이민구 역
1997년 제작
비트 (Beat)
민 역
1996년 제작
본 투 킬 (Born to Kill)
길 역
1996년 제작
상해탄 (Shanghai Grand)
류소황 역
1994년 제작
구미호
혁 역
출 연
2009년 선물 (Present) - 민우 역
2004년 방아쇠
1995년 아스팔트 사나이 (TV)
각 본
2014년 킬러 앞에 노인


정우성은 CF 모델로 활동을 시작, <구미호>의 공개 오디션에 합격하면 영화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드라마 <아스팔트의 사나이>의 카리스마 어린 강동석 역을 통해 터프가이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구미호에서 호흡을 맞춘 고소영과는 이후에도 많은 영화에 상대배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호흡을 맞추어왔고, 영화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로 뽑히기도 했다.

정우성은 이후 장현수 감독의 영화 <본 투 킬>에서 심은하와 연기를 같이했지만, 정우성과 심은하가 함께 연기했다는 것 빼고는 흥행이나 평가에모두 좋지않은 점수를 받았다. 그 후 정우성은 김성수 감독의 <비트>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유오성과 함께 방황하는 청춘을 연기했던 그는 이 영화를 계기로 여성 관객은 물론 남성 관객까지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영화배우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청춘의 심볼 내지 반항하고 방황하는 청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후에 박기용 감독의 <모텔선인장>에 출연해 기존에 보여왔던 이미지의 변신을 시도했지만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한다.

<비트>에서 인연이 닿은 김성수 감독과 두번째로 함께한 영화는 <태양은 없다>이다. 정우성은 이 영화에서 불우한 복서 역할로 나와 <비트>에서와는 다른 청춘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고 절망한 자리에서 일어서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 후 한국 최초의 잠수함 영화 <유령>에서 최민수와 카리스마를 겨뤘고, 마라톤 선수로 출였했던 <러브>, 김성수 감독과 다시 만난 <무사> 등을 거친 후 감독의 꿈을 키우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그는 god 뮤직 비디오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오랜 휴식과 감독 수업 끝에 곽경택 감독의 <똥개>로 돌아온 정우성은 데뷔 후 처음으로 완전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근육질 터프가이에서 별 볼일 없는 변두리 청년으로 돌변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한가지 이미지로 안주하는 것이 아닌 영화마다 다른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
주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우성이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영화는 슬픈 멜로 <내 머리속의 지우개>이다. 고소영과 함께 출연했던 <러브>에서 약간의 멜로 연기는 보여줬지만, 이렇게 본격적인 멜로연기를 하는건 이 영화에서 처음이다. 처음엔 기존의 이미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 그이지만 연기에 몰입하면 스스로도 감정이 복받쳐 연기가 중단되었을 정도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예고편에서의 그의 눈물과 그가 직접 작성했던 감성적인 카피는 그가 얼마나 역할에 몰입 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중천>의 ‘이곽’을 통해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닌 슬픈 남자의 모습,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죽음마저 불사하는 강인한 모습, 형제와도 같은 동료들과 적이 되어 가슴 아픈 결전을 벌이는 모습 등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도원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인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확장 시킨 캐릭터. 질주하고, 쏘고, 때론 활강도 서슴지 않는 정우성의 ‘도원’은 배우가 행동하고 연기하는 것을 보는 쾌감이 뭔지 실감하게 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동경심을 자극하는 선망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호우시절>의 동하로 우리 모두와 닮은, 잃어버린 꿈과 말하지 못 한 채 보내 버린 사랑을 가진, 삶을 이야기하는 일상 속의 연인으로 돌아온다. 사랑 앞에서 들뜨고, 손을 내밀까 말까 주춤거리고 상처받기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나왔을 감정선을 공감가게 연기하는 정우성은 더 친숙하고 한 발 더 관객을 향해 다가선 느낌이다. 하지만 친근한 목소리로 장난끼 가득, 메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그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라는 사실만은 변함없다.

<놈놈놈>으로 말 위에서 장총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정우성이 이번엔 <검우강호>로 새로운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선보인다. 영화 <검우강호>로 첫 해외 진출에 나선 정우성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아시아의 슈퍼스타!’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호우시절><데이지>등 섬세하고 젠틀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정우성은 이번 영화 <검우강호>로 화려하면서도 절제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와 동시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으로 신비스런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호우시절>(2009), <선물>(단편, 2009),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2008) <중천>(2006) <데이지>(2006) <새드무비>(2005) <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똥개>(2003) <무사>(2001) <러브>(1999) <유령>(1999) <태양은 없다>(1999) <모텔선인장>(1997) <비트>(1997) <본투킬>(1996) <구미호>(1994)


8.73 / 10점  
(총 3명 참여)
vezita
다시 태어난다면 정우성같은 배우가 되리라    
2009-08-09 22:54
me2607
역시 영화배우 시다!!!
연기 너무 잘해요~~~


   
2007-01-05 11:28
s2night
♡    
2006-12-25 22: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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