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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과껍질을 안 끊고 자르면 그는 살아돌아와'... 촬영과 음악이압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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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아름다움과 전쟁의 끔찍함이 교차하는 사이에 돋보인 한 여성의 희망이 아름답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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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눈이 예뻐서 봤는데 내용은 그냥,,, 라스트가 너무 허전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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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주네.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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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로 봤는데 지루했다. 프랑스 특유의 유머가 이제 조금 감이 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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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심장에 피한방울만 있을지라도 살아가는것을 느낄수 있다.그 피한방울은 그녀이기 때문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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