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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단절된 배경에서 공유하는 일치점이 감독이 말하려던 바벨(탑)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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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스페로스, 21그램으로 대변되는 그의 스타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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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지루한 사람은 이냐리투 감독과 대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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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었다고 말하기엔 이미 늦은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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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불가한.단절된.혼돈의 문제 한 가운데 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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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뛰어넘는 우연의 연결고리를 잘 엮은 스토리가 빛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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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영화..잘 짜여진 구성과 스토리라인이 압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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