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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좀 허무하긴 했지만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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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굉장한데요.. 이 영화..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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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종교를 통해 파생되는 이야기들.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과는 다른 관점의 '아담과 이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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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장면은 굉장했고 내용과 결말은 충격적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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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데려갈때..니콜형.."야~나는???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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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이상하다 말들이 많지만, 전개 과정의 긴장감과 알수 없는 여운은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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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그 누군가가 정해놓은 것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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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수없는 오묘한 두려움이 엄습하는 무서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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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았던 영화...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색다른 결말이 어쨌든 신선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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