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제 스필버그의 영화에서는 기품이 느껴진다. |
★★★★ |
|
|
|
|
|
|
|
|
|
|
|
|
|
|
|
|
생각보다는 전형적인 전기영화이지만,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진짜 링컨의 부활같다. |
★★★☆ |
|
|
|
|
|
|
|
|
|
|
|
|
|
|
|
|
감독과 배우 이름때문에 봤지만.. 재미나 감동은 그닥... |
★☆ |
|
|
|
|
|
|
|
|
|
|
|
|
|
|
|
|
대통령의 자리란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 시간.. |
★★★ |
|
|
|
|
|
|
|
|
|
배우들의 명연기와 미국의 시대적 배경을 읽을 수 있는 디테일한 심리묘사가 가미된 영화 |
★★★ |
|
|
|
|
|
|
|
|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뒷거래.... 그 선택의 위대함. |
★★★★ |
|
|
|
|
|
|
|
|
|
공감은 가지않았으나 식견 있는 분들이 보면 열광할듯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