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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 없이 우발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보다 느린 경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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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배우 데려다놔도 작품이 별로면 좋은 영화 안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몹시 답답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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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급의 연기는 좋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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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에 애어른이 어딧냐.. 잣같은인간들만잇을뿐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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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에 비해선 너무 부족한 설정 및 전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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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을 바탕으로한 동명의 일본영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차별점이 없다는 건 문제가 될듯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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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두 없는 총같은 현재의 법에 에리는 차가운 바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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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에 애어른이 어딨어!" 란 대사가 와닿았던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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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앞에서 무능한 법.. 후반부에 늘어지는건 좀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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