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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의 연기가 살린 영화.오직 자신의 어선만은 지켜야 한다는 광기가 만들어낸 작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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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쳐가는 상황을 사실적으로 풀어보려 했으나 개연성은 떨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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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강렬함. 바다위 안개 속에서 빨간 피가 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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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커져만 가는 나쁜 상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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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의 극단적 정신이상 전개가 실로 이해가 되지 않고 그 인과관계의 설득력이 떨어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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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을 조금더 늘려서 살을 더 붙였다면.. 박유천은 다시봤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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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떨어지니 배우들의 연기가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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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이 좀 잇지만 묵직하네요.. 잼잇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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