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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나리오가 억지였던 그러나 잭 니콜슨의 능청스런 표정 연기는 압권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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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폭소는 없지만 편안한 아담 샌들러와 잭 니콜슨의 괴짜 연기가 볼만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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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질 죽이면서 봐야했음..이해할 수 없는 코미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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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웃긴데... 결론이 뻔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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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대로만 사는 소심남에게 주는 일탈의 즐거움.. 인생을 즐기자..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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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반전만 아니었으면 잭 니콜슨 평생 미워했을거다. 보는내내 성질나지만 보고나면 평온해지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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