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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보여준 샤를리즈 테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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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몬스터로 변해가는 그녀의 꿈을 잃어버린 모습이 씁쓸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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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이 영화의 모난 점을 모두 커버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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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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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미화됐다.. 그러나 테론의 결단에 박수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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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곁에 와 닷는 인생을 보여준다. 힘들게 살만한 가치가 있는인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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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같은 살인자를 황당하게 미화시킨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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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사랑일지라도 그녀앞에서 몬스터가 된 샤를리즈에게 박수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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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이렇게 살아야했는지..너무 편파적이다 이해가 전혀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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