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가 아니라는 점, 화질이 좀 별로 였다는 점이 최대의 안타까웠던 점이다. 이미 그때에도 쿵후액션은 최고였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일명 톤파라고 불리는 무기로 적을 무찌르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기회가 된다면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완전 강추     

너무 재밌어요. 강추     

이번에는 감동도 있는..     

액션신은 볼만하네여     

재미있네요.     

이연걸의 출연만으로 반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이연걸과 아들의 부정과 그들의 액션 묘기가 재밌었다.꼬마가 무술 잘 하대..     

이연걸의 멋진액션이 정말. 훌륭했던. 그 아역의 깜찍한액션신도 정말 볼만함!! 부자의정을한껏느낄수있는영화!! 꼭 볼만한영화     

이연걸의 영화는 언제나 봐도 멋있당..